흰여울문화마을의 국밥데이


흰여울문화마을의 국밥데이


  흰여울문화마을에서는 1년에 4~5회 정도 특별한 이벤트를 가진다. 400인분의 국밥을 한 솥에 끓이는 행사가 바로 그것.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에 비지땀을 흘리면서도 환한 미소를 퍼뜨리는 행복 전도사들이 있다. 흰여울마을공동체 회원들은 시락국, 파전, 오징어 회무침, 시루떡, 과일, 비빔밥, 콩국수, 김치, 비빔밥 등 계절에 맞는 음식을 손수 마련하고 마을을 찾은 사람들과 나눈다. 한 데 모여 국밥 한 그릇을 먹는 여유를 가진다는 건, 바삐 살아가는 이 시대에 경종을 두드리는 강렬한 울림이 있다. 한 식구란 말은 함께 밥을 나눈다는 말이다. 바다와도 같은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흰여울문화마을의 과거와 미래가 바로 이 국밥 안에 모두 들어있다.


<이춘희 회원님>


<김양미 회장님>


<400인분의 재료>


<마음을 달래줄 떠, 떠거운 파전>


<태양보다 더 떠거운 구욱밥>


<나눠야 진짜 맛이다>


<국빠압>